백지영과 유리가 동업자로 뭉쳤다.
가요계에서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각자의 미니홈피를 통해 감각을 키워오던 유리와 백지영이 지난 5일 인터넷 쇼핑몰 아이엠유리(www.iamyuri.com)를 오픈했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처음에는 혼자 사업을 하는 유리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된 일이 점차 횟수를 거듭할수록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해 동업을 하게 됐다”고 백지영과 유리가 공동으로 쇼핑몰을 차리게 된 이유를 말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유리와 지영이의 첫 사업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모두 iamyuri로 인해서 더 가까워지질 수 있겠죠?" 라며 사업을 시작하며 설레는 심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고, 쇼핑몰에 올릴 의상 촬영 스냅 사진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며 "어뜨케 힘든줄을 몰르겠네^^"라며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이들은 “쇼핑몰 수익 중 일정 금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동시에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피팅 모델은 물론 판매하는 제품의 디자인과 기획에도 참여하며 숨겨둔 재능을 뽐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