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mongtheshop.com -
가수 MC몽(28·본명 신동현)이 이번엔 온라인 쇼핑몰 사장으로 변신했다.
MC몽은 5일 자신이 만든 패션 브랜드 ‘블랙시크릿(Black Secret)’의 온라인 쇼핑몰인 ‘몽더샵’(www.mongtheshop.com)을 오픈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의류사업가의 꿈을 밝혀왔던 MC몽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류제품과 가방,모자,안경 등의 상품들을 판매한다.
앞서 MC몽은 지난달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 이름을 건 길거리 패션 브랜드 회사를 만들었다”면서 “옷을 잘 못 입는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의미에서 ‘블랙시크릿’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돈을 벌겠다는 욕심은 없고 수익금의 50%는 이웃돕기 등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C몽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MC몽의 동고동락’의 청취자 게시판을 통해 남몰래 한 선행이 밝혀졌다. .
지난 5일 청취자 게시판에는 “지난 3일 ‘밥 한번 못 사주고’ 사연이 뽑혔던 사람”이라고 밝힌 재수생 허모씨는 “오빠가 보내주신 돈으로 다음날 독서실 끊어서 잘 다니고 있다. 앞으로 재수 생활동안 돈 걱정 없이 공부만 전념할 수 있게 돼 정말 백 번 천 번 머리 숙여 감사하다고 해도 부족할 만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저 안타까운 이야기로 지나갔을 사연을 저에 대해 아무것도 묻지 않고 선뜻 큰 돈을 보내 도와주신 일에 대해선 제 마음속 고이고이 담아 두었다가 세상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MC몽 오빠 생각하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꿋꿋이 이겨내겠다”며 “지금은 재수셍에 불과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게 될 땐 오빠를 본받아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선뜻 내줄 수 있는 사회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C몽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독서실조차 다닐 수 없다는 허씨의 사연에 선뜻 돈 100만원을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