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꽃미남 스타 최창민과 전 오션멤버 유석호가 온라인에서 손을 잡았다.
최창민과 유석호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vannrob.com'을 오픈해 남성의류, 가방, 신발, 각종 악세서리 등 패션소품을 인터넷 상으로 판매하게 된다.
또 'van&rob'은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한 정석채가 가세해 '패션을 사랑하는 세 남자가 제안하는 남자들만의 패션'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탄생됐다.
'van&rob'은 모던한 느낌의 트렌드 요소가 가미된 세심한 스타일링을 추구하며, 컨셉트는 모던, 미니멀리즘, 빈티지 등으로 도회적인 모던함과 쉬크함을 대변하는 스타일을 내세우고 있다. 또 실용적이고 감각있는 상품으로 거품을 뺀 중저가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van&rob'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코디법을 제시, 한 가지 제품을 구매해도 기존 자신의 옷들과 매치가 잘 되는 스타일들로 디스플레이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제작해 오프라인 매장도 론칭할 계획으로, 최창민-유석호만의 디자인이 포함된 'van&rob' 자체 생산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쇼핑몰 CEO로 첫발을 딛은 최창민-유석호는 "직장에서는 얌전하고 무난한 옷을 입지만 때로는 가볍고 멋스러운 옷도 걸칠 줄 아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성을 대상으로 보편과 특수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다"며 "자유롭고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다양한 룩 스타일로 표현하는 것이며 쇼핑몰계의 패션 트렌드세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창민은 "약 1년 전 부터 유석호와 의류 쇼핑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지난해 가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오다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유석호는 "단순히 연예인 쇼핑몰이라는 간판만 내건 것이 아닌 상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쇼핑몰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창민-유석호는 "연예인 이름만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는 이제 없다. 제품 생산 및 배송, 고객과의 신뢰, 반품, 세금 문제 등 인터넷 쇼핑몰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파악해서 최대한 고객 중심의 경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황성운 기자 jabongdo@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