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업의 열풍이 불며 하나둘씩 생겨난 의류쇼핑몰이 이제는 창업의 대세로 여겨진지 오래이다. 하지만 업체 면면히 살펴보면 철저한 기획과 준비 없이 생겨난 업체가 대부분이다.
이런 업체는 창업을 하더라도 그리 오래가지 않고 힘든 시기를 겪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반면 금번 [스포츠서울닷컴 2007년 하반기 HIT 브랜드 대상] 남성쇼핑몰 분야와 여성쇼핑몰분야에 다솜엔터테인먼트(www.dasoment.com)가 운영하는 맨체스(www.manchess.co.kr)와 핑크힛(www.pinkhit.com)은 오랜 기간 동안 쇼핑몰 사업을 준비하며 실력을 쌓은 업체로 유명하다
다솜엔터테인먼트는 인터넷 얼짱출신 모델 이치훈씨와 함께 운영하는 맨체스를 11월 중순에 런칭하고, 오픈시작과 동시에 페이지뷰 3만 이상을 히트시켰다. 맨체스 쇼핑몰은 또 다른 인터넷 얼짱 이연주씨가 피팅에 참여하면서 드라마‘가을동화’같은 이미지를 선보이게 되었고, 10대와 20대 초반의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게 되어 브랜드 대상 선정의 이유가 됐다.
맨체스 모델 이치훈씨는 일본스타일 쇼핑몰로 널리 알려진 맨즈온 모델출신으로, SBS‘놀라운대회 스타킹’등에 출연하여, 팬 층이 두껍고 모델 스스로 배정남 을 가장 존경하는 롤모델로 밝히면서, 모델과 쇼핑몰에 대한 열정을 수상소감으로 드러냈다.
맨체스의 성공은 로토코와 레드옴므, 선도부, 핫붐, 도쿄스나이퍼등 잘나가는 쇼핑몰로 설자리가 없는 남성의류 쇼핑몰 시장에서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으며, 디올옴므, 하레, 반스, 넘버나인, 로엔, 라드뮤지션, 스쿨룩등의 디자인옷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강동원 등의 연예인이 자주 입는 슬림룩과 니뽄스타일, 스키니진등 마니아층을 위한 독특한 쇼핑몰로 자리 잡고 있다.
다솜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장우혁의 소속사인 스펀지 엔터테인먼트의 web PD이었던 박효원 씨가 2007년 5월에 세운 회사로 얼짱모델들을 유입하여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주도해왔다.
다솜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얼짱 쇼핑몰 핑크힛 역시 최근 겐즈샵, 피그힙, 주지랄닷컴 등 10대 쇼핑몰과 얼짱쇼핑몰이 넘쳐나는 상황 속에서도 오픈한지 일주일만에 1만회원을 모집하며 엄청난 마케팅능력을 펼쳤다.
핑크힛의 모델인 유보화씨는 인터넷얼짱으로 널리 알려진 얼짱모델로 하루 싸이월드 투데이가 1만을 상회하는 것이 쇼핑몰성공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 핑크힛의 특징은 봄옷, 여름옷, 가을옷, 겨울옷등 모든 옷들을 구비하고 있으며, 소풍코디나 패션코디등을 제시하며, 중학생 옷이나 예쁜 옷, 수제화, 귀여운 옷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2007년 하반기 HIT 브랜드대상]에 선정된 다솜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지속적인 얼짱 모델 캐스팅과 다양한 매니지먼트 사업, 연예인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EC-consulting, E-Bussiness, PPL사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얼짱 오디션은 다솜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dasoment.com)에 들어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